프라임경제] 세계 최대의 섹스 산업을 자랑하는 일본이 포르노 배우를 내세워 '3D' TV 시장 선점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의 스타급 포르노 배우들이 '3D' TV로 볼 수 있는 포르노그래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3D'기술과 섹스산업을 하나로 접목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일본의 성인물 시장은 약 12억달러 한화로 약1조5000억원 규모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섹스산업과 '3D' TV의 광고 효과 등으로 매출은 늘어날 전망이지만 그에 따른 여러 영향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라 전했다.
이어 블룸버그 통신은 현재 일본은 스타급 포르노 배우인 카야마 미가의 '3D' TV 포르노그래피를 오는 6월10일 전에 상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3D' TV 전용 성인물이 출시됨으로 인해 소니와 파라소닉의 '3D' TV 판매 또한 늘어나 '3D' 가전시장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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