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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무효표’ 심상정 때문?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3 15:55:04

[프라임경제] 한나라당 김문수 후보가 전체 52.20%인 227만1492표를 얻으며 47.79%( 207만9892표)를 획득한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를 누르고 경기도지사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총 453만4772표 중 4%가 넘는 18만3388표가 무효표로 판정돼 논란이 되고 있다.

   
  ▲ [심상정 (출처 : 심상정 후보 공식홈페이지)]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측은 무효표에 대해 △지난 1일 사퇴한 심상정 후보를 기표한 경우 △후보자 이름 위에 기표를 한 경우 등이 많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투표 하루 전 사퇴한 심 후보에 대해 사퇴공지문을 선관위에서 제대로 처리하지 않는 점과 부재자 투표 중 심 후보를 기표한 경우도 무효표로 분류됐을 것을 지적하며 선관위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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