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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첫 무력시위 성격 연합훈련 준비

 

이은정 기자 | press@nemwsprime.co.kr | 2010.06.02 14:34:19

[프라임경제] 한미 양국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무력시위 성격의 연합훈련을 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훈련이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한 대응조치로 진행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북한의 군사도발과 관련해 군이 이번과 같이 대규모 무력시위를 하는 것은 1976년 북한이 '8·18 도끼만행'을 일으켰을 때 한미 양국이 무력시위를 하고 문제의 발단이 된 나무를 절단한 이후 처음이라 더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한미 양국은 8일부터 11일까지 황해 덕적도, 어청도 해상에서 미 7함대와 우리 해군 및 공군의 최정예 전력이 투입된 가운데 연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형 구축함, 1800톤급 잠수함들은 물론,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인 조지 워싱턴호(9만7000톤급)와 핵잠수함, 이지스 구축함, 강습상륙함 등이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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