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과테말라에 도심에 아파트 20층 깊이의 거대 구멍이 발생했다.
영국의 언론 가디언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중미 과테말라 도심지역에 열대성 폭풍으로 인해 큰 구멍이 형성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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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외신 '가디언'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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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중남미를 일대를 강타한 열대성 폭풍 '아가타'로 인해 과테말라에 폭우가 쏟아졌으며 이로인해 3층짜리 건물이 거대 구멍에 빨려들어가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직경 30m 크기의 이 거대구멍에 대해 이곳 주민들은 허술한 배수 시스템을 비난하고 나섬으로써 이 구멍의 원인이 배수와 관련이 있음을 짐작케 해주고 있다.
한편 지난 2007년에도 이 지역에서 비슷한 크기의 씽크홀이 발생해 3명이 사망을 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