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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연예인 김모씨..출연 예정작 하차

연예계 또다시 마약 파문…네티즌은 '김모씨 누구야' 물색 중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6.01 10:16:33

[프라임경제] 연예계에 마약 파문이 또 다시 수면위로 오른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겸 영화배우 김모(24)씨가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에서 하차키로 했다고 1일 전해졌다.

1986년 생인 김씨는 지난해 가요계에 데뷔해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영화에도 캐스팅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할 계획이었던 김모씨는 당초 출연하기로 했던 영화에 자진하차 의사를 밝혔고, 영화사 또한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영화관계자가 말했다.

김모씨가 영화 촬영 직전 하차하게 돼 영화사측은 새로운 출연진을 물색해야 하는 등 제작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현재 김씨의 소속사는 외부와 연락을 두절한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고 김씨의 복용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향후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모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실명이 거론되며 알려진 성(姓)과 나이, 직업 등으로만 한 연예인을 지목해 해당 연예인의 미니홈피를 방문하고 있다. 해당 연예인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는 지난 30일 밤 10만명에 육박하지고 했다.

김모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한 영어 강사로부터 대마와 필로폰을 구입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말까지 서울 강남구 자신의 집에서 모두 18회에 걸쳐 대마를 종이에 말아 복용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해에도 배우 주지훈, 오광록, 가수 김지훈, 태원, 모델 김하나 등 연예인들이 마약 복용 혐의로 대거 검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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