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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곽태휘, 월드컵 꿈은 강민수에게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31 16:36:41

   
<사진= 곽태휘 선수 홈페이지 캡처>
 
[프라임경제]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29, 교토)가 남아공으로 가는 꿈의 비행기에는 오르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 30일에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서 열린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곽태휘는 전반 30분 상대 공격수와의 공중볼 다툼중 크게 넘어져 들것에 실려나왔다.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MRI 등 정밀감사를 받은 곽태휘는 무릎 인대가 일부 파열돼 전치 4주의 진단을 받아 현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23명의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것이 확실했던 곽태휘는 꿈의 무대인 월드컵 출전이 물거품 됐으며 그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팬들이 위로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곽태휘의 대체 선수로는 26인 엔트리에서 탈락했던 강민수(24, 수원)가 재발탁 돼 한국의 16강 도전에 새로운 불씨로 활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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