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30일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부상당한 곽태휘 선수 대체자로 강민수와 황재원 선수가 거론되고 있다.
지난 30일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 아레나에서 열린 벨로루시와 평가전에 출전한 곽태휘는 전반전에 상대 공격수와 공중볼 경합 이후 떨어지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쳐 교체됐다.
이후 병원으로 후송, MRI 촬영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가 파열돼 4주 진단을 받은 곽태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 하게 됐다.
이에 따라 허정무 감독은 수비수 보강을 위해 30명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린 중앙 수비수 강민수와 황재원 중 한 명에게 월드컵 출전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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