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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전자·기계공학? 고수에게 물어보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26 19:27:37
[프라임경제] 일반인들에게 전자와 기계공학은 어렵고 복잡한 분야로 통한다. 대학에서 이를 전공하는 학생들도 난해하긴 마찬가지. 하지만 이제는 그런 고민에서 탈출할 방법이 생겼다. 재야의 고수 윤호기(37) 수석이 있기 때문이다.

윤호기 수석은 조선대학교 전자통신학과를 졸업하고 수많은 개발 프로젝트를 담당해왔다. 그래서일까 전자.기계공학 분야에서는 그의 이름 석자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윤호기 수석>  
 
현재 그는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digitalmj.com)를 비영리 목적으로 11년간 운영해오고 있다. 전자.기계공학관련 배움의 공통분모가 일치하는 공학도와 예비 공학도 그리고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만의 노하우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다.

사무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안의 방이다. 때문에 각종 장비들 사용에 따른 전력소비가 많은 편이다. 하지만 윤 수석은 태양전지판을 직접 설치해 전기 요금을 줄였다.

윤 수석은 “제가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신 고마운 스승님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특히 아버지께선 엔지니어란 기술은 기본이고 그전에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런 계기가 있었기 때문에 윤 수석은 인터넷 상으로라도 지식을 공유하고 그들에게 보답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의 살아있는 전자.기계공학의 전도사 윤 수석. 앞으로 그에게 도움을 받을 사람들이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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