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에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고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심화·발전 방안과 국제정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8~29일 공식 방한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원 총리는 이번 방한 기간 중 김형오 국회의장, 정운찬 국무총리와 면담하고 한국 경제인 등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원 총리는 이번 방한 직후 오는 29~30일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 3차 한·일·중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다.
한편 중국 총리의 방한은 지난 94년 리펑(李鵬) 총리, 2000년 주룽지(朱鎔基) 총리, 2007년 원 총리에 이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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