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 대전충남본부 직원과 직원가족 130여명이 대전 현충원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16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들은 15일 대전 현충원을 방문, 잡초를 제거하고 비석을 닦는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신한은행은 2004년 은행장이 단장으로, 전직원이 봉사단원으로 참여하는 '신한은행 봉사단'을 구성하고 복지시설 방문, 자연보호활동, 문화재 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펴오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