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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日 스크린 진출…아시아판 '사랑과 영혼' 주연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12 11:24:35

[프라임경제] 한류배우 송승헌이 '사랑과 영혼'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일본 영화에 출현한다.

송승헌 소속사 측은 11일 "송승헌이 데미무어와 故(고) 페트릭 스웨이지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사랑과 영혼(Ghost)' 아시아판에서 남자 주인공을 맡았다"고 밝혔다.

리메이크 버전의 '사랑과 영혼'은 뉴욕에서 도교로 배경을 옮겨 오타니 타로 감독이 연출한다. 상대 여배우는 마쓰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송승헌은 다음 달 일본으로 출국할 것"이라며 "올 가을 일본 전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승헌의 상대역인 마쓰시마 나나코는 1973년 출생으로 고교시절 패션모델로 활동하다 1992년 드라마‘사장이 된 젊은대장’(社長になった若大將)에 출연해 본격적인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NHK 아침 연속극 TV소설 '해바라기’(ひまわり)', '내 사랑 사쿠라코’(やまとなでしこ), '마녀의 조건'(魔女の條件) 등 다수 작품에서 연기를 펼쳤다.

지난해 일본 한 여론조사 업체 조사결과에서는 '일본 여성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얼굴' 1위로 꼽히기도 했다.

일본 여성들은 마쓰시마 나나코의 얼굴이 품위있으면서도 예쁘다면서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이미지를 풍기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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