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성진지오텍, 포스코패밀리 입성 완료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10 15:03:37
[프라임경제]성진지오텍이 포스코패밀리로 입성하는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었다.

성진지오텍(회장 전정도, 사장 신언수)은 10일 공시를 통하여 포스코패밀리에 합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17일 포스코가 성진지오텍의 40.4% 지분인수를 전격 발표한 데 이어 4월 한달간 상세 실사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지분 양도인수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최종 완성되었다. 이에 따라 성진지오텍의 주요주주는 보통주 기준으로 포스코(40.4%), 전정도 회장(18.0%), 산업은행(우선주보유)으로 확정되었다.

이로써 성진지오텍은 포스코라는 든든한 그룹에 편입됨으로써 오는 2015년 글로벌 TOP 10 플랜트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마련 및 양사의 시너지 규합으로 전세계 에너지 시장 공략을 구체화해 나가는 즐거운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이번 포스코패밀리 합류를 통한 시너지 기대요소는 ▲포스코 계열사 편입을 통한 성진지오텍의 재무건전성 확보 ▲고부가 철강 신소재를 공동개발 ▲에너지 및 EPC 분야 신 성장사업 공동추진을 통한 글로벌 시장지배력 강화 등으로 귀결된다.

이에 대해 성진지오텍의 최고경영진은 "오늘의 결정은 내일의 빅스텝을 위한 한걸음일 뿐 성진지오텍이 지금까지 플랜트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굳혔다면, 이제 에너지 시장에 대응한 종합 EPC 그룹으로써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및 신 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 이라며 "2018년 매출 100조를 달성한다는 ‘포스코 비전 2018' 을 실현해나가는 주인공으로 포스코패밀리 편입 시너지 극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이번 성진지오텍 편입을 계기로 본업인 철강부문과 또 다른 한 축을 이루고 있는 E&C부문의 경쟁력을 대폭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