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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마이클잭슨의 '스릴러' 뮤직비디오는 좀비에 대한 인식을 전세계에 퍼트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
9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과거 아이티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좀비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지난 1980년에 아이티에서 목격됐다는 충격적인 좀비의 정체를 파헤쳤다.
이날 방송분은 사실 기존에 수 차례 방영되었던 아이티 좀비 사건을 다시 재조명한 내용으로 아이티에서 발견된 좀비 '나르시스'는 생전의 기억을 회복해서 주술로 '환생' 이후 2년간 노예생황을 했다고 증언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들이 실제로 나르시스가 일했다고 주장하는 농장에서 좀비 노예 집단을 발견하면서 '아이티 좀비'가 세계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령학자 크레이크 해밀톤 파커를 통해 "의학적으로는 설명이 안되지만 주술에 의해 좀비가 탄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하버드대 웨이드 데이비스 교수는 "가사상태에서 깨어난 사람들"이라고 팽팽하게 맞서면서 서프라이즈의 대표 코너인 '진실 혹은 거짓'이 아닌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 였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요즘 세상에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부두교라는 민간 종교에 대한 신비감을 일으키기 위한 것", "동양에서도 강시라는 것이 있는데 그와 유사한 좀비는 당연히 있을 수 있다" 등 관심이 폭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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