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IA 장성호가 한화로 유니폼을 바꿔 입을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KIA와 한화는 이날 장성호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다는 것. 공식 발표는 이르면 7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3월부터 진행돼 한화와 KIA 트레이드 협상은 성공으로 마무리짓게 됐다. 한때 KIA에서 장성호의 트레이드 파트너로 안영명 등을 요구하면서 두 팀간의 협상은 결렬됐지만 협상을 매듭지은 것.
한편 KIA와 두산도 트레이드 논의를 했지만, 두 팀간의 합의내용이 일부 언론에 공개된 뒤 팬들의 반대여론이 거세지자 이 트레이드는 무산됐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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