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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 작은 가슴 고민 - 한번에 OK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06 13:37:12
[프라임경제]청소년의 키와 가슴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술이 등장, 강남 병원가에서 화제다.
한방 가슴성형침인 ‘자흉침’을 개발한 미형한의원의 한주원 원장이 그간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자흉침 주니어’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에 한 원장이 개발한 ‘자흉침 주니어’는 청소년의 키를 키우는 것은 물론, 자흉침 치료로 가슴까지 성장시키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다.

키를 키우기 위해 예전부터 많은 한의원에서 각종 방법으로 치료를 해왔다. 작은 키로 인해 콤플렉스를 느끼는 경우는 대인관계나 심리상태, 심지어 학습에 까지 집중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가슴의 성장까지 도모하는 치료법은 ‘자흉침 주니어’가 처음이다. 이 시술은 40대 중반의 한 어머님 때문에 개발되었다 한다. 3년 전 자흉침 시술을 받던 중 중학교 다니는 딸 아이가 예전에 자신이 고민했던 것과 똑 같은 고민을 하는 것을 알고, 딸을 병원에 데려오게 된 것이다. 어머니 역시 중학교 때 작은 가슴으로 고민하였고, 그 때의 기억을 딸에게까지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이 치료는 사춘기 때 더욱 효과적이다. 이 때는 몸이 성장인자에 쉽게 자극 받아 잘 자라고, 여성을 더욱 여성스럽게 만드는 2차 성징까지도 나타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제2의 급성장기인 사춘기 때에 키는 물론 가슴의 성징까지도 잘 나타날 수 있게 도움을 준다면, 성인이 되고서 가슴에 대한 고민에서 해방 될 수 있다. 특히 가슴의 성장은 보통 사춘기가 끝나는 18세 정도에 정지되기에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면 그 전에 치료를 해야 한다. 또한 청소년기에는 오랜 시간 동안 앉아있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자세불균형이 되고, 그러면서 짝가슴이 되는 경우도 많다. 스트레스 등으로 소화기능, 순환질환 등 성장에 방해되는 요인도 다른 어느 시기 보다 높다. 그렇기에 사춘기가 지나지 않은 10세에서 19세 사이에 추나요법을 통한 자세교정과, 자흉침을 통해 가슴성장을 촉진시킨다면 키는 물론 가슴까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원장은 “모든 치료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재까지의 치료 성과를 보면 가슴 성장이 멈추기 전 치료가 성인 때 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보인다”고 주장한다. 한 원장은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흉침의 효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 한방성형의 대가다. 이 자료를 통해 성인에게 자흉침 10회 시술시 가슴이 2.6Cm 커지는 효과가 나타남을 학회에 보고했다. 2.6Cm는 한국산업규격 브래지어 치수상 한 컵 정도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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