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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연기할 린다 러브레이스는 누구?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06 13:10:50
   
  <린다 러브레이스>  
 
[프라임경제] 린제이 로한이 새 영화 인퍼노의 ‘린다 러브레이스(Linda Lovelace)’ 역할로 영화계에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실존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949년 1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경찰의 딸로 태어난 린다 러브레이스는 척 트레이너라는 난봉꾼을 만나며 1970년대 미국을 대표하는 포르노 배우가 됐다.

특히 1972년 출연한 ‘목구멍 깊숙이(Deep Throat)’가 엄청난 흥행성적을 거두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사회의 편견과 목구멍 깊숙이 이후 뚜렷한 흥행작 없이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갔다. 결국 쓸쓸한 인생을 살다가 2002년 4월 불의의 사고를 당해 53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린다 러브레이스는 레이건 행정부 시절 ‘포르노에 반대하는 여성들의 모임’에도 가입해 자신을 포르노의 희생자로 증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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