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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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4 10:09:13
[프라임경제]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프랜차이즈 업체간 마케팅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효(孝)를 강조하는 곳들이 주목 받고 있다. 효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적용시켜 매출확대를 꾀하는 한국적 마케팅에 대한 고객들의 거부감도 적은 편이라 기업이미지 제고와 집객 향상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먼저 한우육회전문점 유케포차 중화점(1577-6465)에서는 부모님 등 5인 이상의 가족고객이 방문할 경우 신메뉴 중 한가지(15,000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우관광명소 영월 다하누촌(1577-5330)은 8일부터 23일까지 3대가 함께 오면 한우모둠뼈 2kg을 무료 증정한다(신분증 지참). 또한 8일(토) 오후 2시부터 효의 산교육장인 국내 유일의 호랑이무덤 트레킹을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한우곰탕 1팩(2인분)을 무료로 준다.
참나무장작구이 삼겹살전문점 군삼겹 종로본점(1644-6792)은 오후 7시 이전에 방문한 가족고객이 고기메뉴를 2인분 이상 주문할 경우 군삼겹 1인분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탈모·두피 전문관리센터 닥터스칼프(02-365-8582)는 가족 중 2명 이상이 함께 등록을 하면 전체 금액의 20%를 할인해주는 5월 가족사랑 이벤트를 진행한다.
욕실코팅전문기업인 바스토피아(02-4089-777)도 3대가 함께 사는 집의 욕실코팅시공 시 30만원 상당의 고급 욕실 액세서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안영수 유케포차 팀장은 “가족들과 함께 외식이나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을 대상으로 효 마케팅을 강화하여 발걸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며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를 잘 활용하면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 가족간의 사랑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