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의 브란젤리나’라 불리는 장동건, 고소영, 일명 ‘장고 커플’이 마침내 약 500명의 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의 환호성과 함께 아름다운 웨딩마치를 올렸다. 세기의 커플인 만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결혼식에서 과연 이 둘은 어떤 슈트와 드레스를 입을 지 추측이 난무했던 가운데, 둘 만큼이나 빛났던 고품격 웨딩스타일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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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새 신랑 장동건과 다르게 고소영은 쑥스러운 미소를 띄운 청초한 새 신부 모습이었다. 대중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던 그녀의 웨딩 드레스는 상큼한 5월의 봄처럼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드레스 스타일이었다. 그녀는 가슴 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살린 튜브탑형 드레스에 밑단으로 내려 갈수록 화려하게 퍼지는 로맨틱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또한 허리부터 밑단까지 수놓아진 활짝 핀 장미들은 드레스에 화려함을 더했고 같은 장미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해 전체 스타일링에 통일성에 주었다. 특히 말끔하게 올려 묶은 업헤어와 헤어 왼쪽에 순백의 플라워 코사지를 부착해 화사함을 부각시킨 고품격 웨딩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예물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플라워 장식을 가미한 순백의 드레스와 같은 플라워 디자인의 화이트 주얼리의 착용으로 로맨틱함을 부각시켰다”라며, “특히 주얼리는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하는 대신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어려보이는 ‘5월의 동안 신부’를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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