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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고소영 커플 2일 웨딩마치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5.02 13:46:08

   
 
[프라임경제] ‘세기의 커플’ 배우 장동건, 고소영이 2일 전격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 커플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명의 양가 하객을 모시고 비공개를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 주례는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맡았고 사회는 신랑 신부의 영화계 선배인 박중훈이, 축가는 가수 신승훈이 부른다. 또 부케는 고소영의 오랜 절친 배우 이혜영이 받는다.

특히 플로리스트 제프 레섬이 아트디렉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고 결혼식의 플라워 데코레이션은 신부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두터운 신라호텔 이부진 전무가 직접 챙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고소영은 “다른 신부들과 달리 티아라를 선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결혼식 때 신부들이 머리에 쓰는 왕관으로 일부 스타의 경우 결혼식 때 억대의 티아라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측근에 따르면 고소영은 최근 촬영한 화장품 화보촬영 때 했던 단아한 업스타일 헤어를 한 후 머리에 포인트를 줄 예정이다.

한편 고소영의 웨딩드레스는 오스카 드 라 렌타(Oscar de la Renta) 바이 소유(by Soyoo), 장동건의 턱시도는 톰 포드(Tom Ford)며 결혼반지는 쇼파드(Chopard)로 알려졌다.

현재 임신 3개 째인 고소영은 결혼식이 끝난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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