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27일 안나푸르나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오은선씨가 스페인팀 대원의 조난 사고로 해발 7200m 캠프4에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스페인 후아니또 원정대 소속 31살 톨로 대원이 27일 안나푸르나 등정에 성공한 후 하산하다 중 해발 7500m 지점에서 조난당했다.
현재 베이스캠프의 스페인 대원들은 구조 헬기를 요청한 상태로 한국원정대는 조난 당한 대원에게 보낼 산소통과 로프를 스페인팀에 전달해 하산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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