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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커밍아웃 이후 모든 것이 힘들었다" 고백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4.28 13:41:45

   
<사진= 홍석천, 박혜경 방송 캡처>
 
[프라임경제] 더더의 멤버이자 90년대 부터 2000년대 초반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 박혜경이 배우 홍석천의 친분을 넘어 최고의 극찬을 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혜경은 최근 가수에서 테라피 마시지숍 CEO로 변신한 사연을 28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배우 홍석천과 함께 출연해 그동안의 근황을 털어 놓았다.

특히 배우 홍석천과 함께 출연해 서로간의 남다른 인연과 친분 등을 밝혔는데, 박혜경은 “홍석천은 하늘이 내게 준 가장 큰 선물이다”며 “그것은 나 뿐아니라 홍석천을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홍석천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면서 “홍석천 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나로 인해 주변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건 보람된 일”이라고 말하면서 "커밍아웃 선언 이후 동성애자에 대한 주위의 시선과 모멸적인 말들로 인해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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