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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리듬체조 요정' 나탈리아 교통사고 사망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4.26 15:19:08

[프라임경제] 올림칙 2회 연속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인 나탈리아 라브로바(25)가 교통사로로 사망했다.

24일 미국 일부 외신에 따르면 나탈리아 라브로바는 지난주 금요일 모스크바 330km 인근 펜자 지역에서 차량 충돌로 인해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나탈리아는  "차를 운전하던 여동생 역시 이 사고로 인해 그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자배의 죽음을 전했다.

한편, 나탈리아는 1998년 러시아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후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종목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아테네 올림픽 후 21세의 어린 나이로 전격 은퇴를 선언하며 국가대표팀 훈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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