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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환, 인우기획과 손 잡았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4.26 11:41:25
[프라임경제]‘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 등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한국 가요계의 ‘거장’ 김종환이 장윤정 박현빈 윙크 등 ‘신세대 트로트 트로이카’의 인우기획과 정식 계약했다.
   
 
   
 


인우기획(대표 홍익선)은 26일 “한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거장 김종환을 전격 영입 한국 가요계에 새 역사를 쓰게 됐다”며 전격 발표한 것.

이로써 발라드와 포크부문의 한국 최고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김종환과 장윤정 박현빈 윙크를 발굴, 한국 최고의 성인가수로 만들어낸 인우기획이 함께 함으로써 앞으로 국내 성인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김종환은 ‘존재의 이유’와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등으로 7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거장으로 2000년대 성인가요 시장에 발라드 흐름을 주도해 왔다. 또한 최근 ‘험한세상에 너의 다리가 되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인우기획 홍익선 대표와 가수 김종환의 특별한 인연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의리로 맺은 친구사이로 2000년도 홍익선 대표가 가요계 제작자로 갓 입성했을 때 그 당시 최고의 가수왕인 김종환에게 10년 뒤 훌륭한 제작자가 되어서 매니저로 만나자는 젊은 시절 그들의 오래된 약속을 지켜낸 것이다.

인우기획 홍익선 대표는 “수많은 공연에서 서정적인 목소리와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위의 김종환을 보며 관계자들은 성인가요 국민가수로 국내 뿐 아니라 현재 활동 중인 일본을 넘어서 해외진출 가능성도 엿 보았다”면서 “그의 지난 전성기를 능가하는 대중들의 사랑을 이끌어 낼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둥지를 튼 김종환은 “앞으로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김종환을 지켜봐달라”며 야심찬 포부를 내비쳤다.

한편, 1998년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골든디스크 대상, 1998년 KBS 가요대상 올해의가수상, 2009년 대통령상, 선행예술인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어느덧 국민적인 발라드 가수로 자리 잡은 김종환과 대한민국 대표 매니지먼트사의 만남으로 침체됐던 가요계에 명장의 화려한 귀환이 어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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