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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낳은 ‘롯데걸스’ 내달 中서 데뷔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4.23 13:35:44

[프라임경제] 롯데그룹이 만든 걸그룹 ‘롯데걸스(LOTTE GIRLS)’가 중국서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롯데걸스는 롯데가 글로벌경영을 내세우며 최우선 진출 국가로 정한 중국시장을 겨냥한 5인조 걸그룹으로 중국식 이름은 ‘러톈파’로 알려졌다. 

   

롯데는 지난해 말 한국과 중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수정, 김예슬 등 한국인 2명과 곡엄조, 양문가, 왕정희 등 중국인 3명으로 구성된 5인조 그룹 롯데걸스를 구성했다. 이들의 나이는 18∼22세로 다음 달 초 중국 CCTV를 통해 데뷔한다.

특히 이름도 ‘롯데’에서 따온 ‘롯데걸스’로 롯데그룹에서 결성한 걸그룹을 중국서 연예활동을 하도록 한 것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 시장에서 롯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문화 마케팅 전략이다.

또 중국에 나가 있는 롯데 계열사들은 롯데걸스 초상권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광고모델로도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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