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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스폰서 검사, 네티즌 제작진 응원 줄이어…

 

이은정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0.04.21 10:03:28

   
<사진= 네티즌들은 MBC PD수첩 게시판에 제작진들의 대한 용기에 대한 격려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프라임경제] 방송 전 부터 많은 관심을 자아 낸 실명 거론된 전현직 검사 출신의 비도덕적인 행위를 고발한 PD수첩의 20일 자 방송에 대해 네티즌들의 제작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전현직 검사의 소위 성매매 의혹과 뇌물과 비호에 대해서는 과연 검찰의 윤리 도덕성면에서 수사를 제대로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강한 부정적 의식이 현재 MBC홈페이지 PD수첩 시청자 의견에 방송 이후 연이어 올라 오고 있다.

방송에서 가장 많은 분량이 나온 박기준, 한승철 검사에 대해서는 퇴진은 물론 후속 취재까지 요구하고 나서 향후 검찰 조직 내 민심에 따른 후폭풍이 불가할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제작진의 용기와 현재 MBC노조에 대한 격려는 물론 제작 과정에 많은 외압에도 불구하고 방송하기까지 진실된 언론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아울러 'PD수첩 검사 스폰서'편에 대해서는 재방송을 요구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MBC 노조와 관련해 비정상적인 편성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재방송은 그리 어려울 것이 아니어서 기대한다는 등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PD수첩 방송 이후 각 포털사이트에는 관련 검색어들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를 차지하고 있어 당분간 온라인에서 검사 스폰서에 대한 비난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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