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4.20 18:13:18
[프라임경제] 4월이 되면 쭈꾸미의 본격적인 철이 다가온다. 하지만 도시생활을 하다보면 서해쪽으로 가서 쭈꾸미를 맛보기가 쉽지 않다.
쭈꾸미 제철을 맞이해서 여러 쭈꾸미 전문집이 손님으로 분비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중의 한곳이 바로 서해쭈꾸미(www.jjukkumi.co.kr) 전문점이다.
서해쭈꾸미의 최원석 대표는 2004년부터 서해쭈꾸미 직영 1호점을 평내동에 오픈한 이후에 그맛을 인정받아서 2005년에는 시립대에 직영2호점을, 2006년에는 건대에 직영3호점을, 2007년에는 구의동 광장점 직영4호점을, 그리고 가락동에 직영5호점을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최 대표는 “요즘 같은 때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정신 없이 움직인다”며 “구의동 광장점은 아파트에서 찾는 가족들과 직장인들의 모임으로 앉아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광장점 같은 경우에는 20~30대 부부가 많이 찾아서인지 다른 쭈꾸미 전문집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아이들이 편하게 놀 수 있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할수 있도록 아이들 놀이방을 한켠에 마련해두어서 편리성을 더하고 부모들이 음식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메뉴는 크게 양념메뉴인 키조개관자(가이바시) 1만5000원과 참소라 1만5000원, 양념소갈비살 1만5000원과 양념쭈꾸미 1만5000원과 쭈꾸미 샤브샤브, 산낙지 샤브샤브 등이 있다.손님들에게 인기를 끄는 양념모듬은 처음 쭈꾸미 볶음으로 시작되어, 철판 중앙에서 ‘지글지글’ 볶아지던 쭈꾸미는 자리를 소갈비살과 참소라, 키조개관자 등과 양념에 내주고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가 입 맛을 돋구며, 한입 먹다 보면 봄철 입맛이 확 하고 살아나기 마련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쭈꾸미 먹물속에는 항암작용과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도와주는 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DHA가 함유되어 있고 근육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타우린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서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