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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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10:38:58
[프라임경제]청년실업률이 10%에 달하고 있다. 정부 및 공공분야, 기업들도 채용 소식을 속속 내고 있으나 청년실업을 해결하기에는 미비하다. 새내기 대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을 걱정, TOEIC 점수 및 각종 자격증 취득은 기본, 취업과외도 성행이다. 모범답안이 있는 취업시험 대비부터 면접요령까지 다양하다. 취업의 최종당락을 결정짓는 면접에서는 ‘외모경쟁력’을 빼 놓을 수 없다. 옷차림, 화장, 헤어스타일 등으로 본인의 결점을 감추고 보다 나은 인상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 여기에 최근 병원가에서도 취업 준비생을 위한 클리닉을 런칭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모발전문 포헤어모발이식센터에서 만든 두피탈모관리 전문센터 ‘트리트포헤어(Treatforhair)의 ‘인터뷰 클리닉 (For Interview moment)은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 자신감 있는 스타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입사의 최종관문인 ‘면접’에 성공적으로 도달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두피탈모관리 전문센터이기 때문에 모발관리만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피부를 포함한 토탈 관리가 이루어진다. 인터뷰에서는 옷차림이나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외모의 기본은 헤어스타일에서 시작한다는 모토가 이 센터의 특징이다. 때문에 모발의 상태를 진단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은 시작한다. 두피의 트러블 조절은 물론, 두피의 영양공급, 탈모 및 모발관리는 전문병원의 과학적인 관리 노하우를 기반, 기타 관리센터와는 차별화되어 있다. 헤어샵에서 운영하는 단순한 모발관리에서 나아가 메디컬 케어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내 세운다. 모발클리닉과 함께 피부의 잡티나 보습, 미백관리 등의 피부관리도 함께 가능하다. 모발과 피부관리가 끝나면 본인에게 최적화된 스타일링 카운셀링이 가능하다.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김우리씨의 스타일링 체크가 그 것. 본인에게 맞는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마지막으로 ‘이미지 메이킹’까지 컨설팅한다.
트리트포헤어의 ‘인터뷰 클리닉’은 단순한 모발, 피부 관리에서 나아가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완성하는 ‘토탈 스타일 관리 시스템’을 표방한다. 일반적인 스타일의 변신은 3주에 걸쳐 진행된다. 1주 차는 ‘스타일 점검’ 단계. 고객의 스타일을 분석하고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헤어 및 의상 전반에 걸쳐 점검한다. 2주차는 ‘스타일 제안’ 단계로, 1주차에 진행된 점검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스타일이 적당한지, 헤어스타일은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하는지 등을 조언 받는다. 그렇다고 본인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한다고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과 전문가의 의견이 조율되어야 하는 단계이다. 이러한 조율단계를 거친 ‘스타일 완성’은 3주 차에 진행된다. 제안내용과 고객의 완성된 스타일을 공개하는 단계. 단순히 공개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고객과 전문가가 구매한 의상이나 소품의 코디네이션을 통해 완성된 전후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두피탈모관리 전문센터 트리트포헤어의 박소현 실장은 “인터뷰 클리닉은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천편일률적인 면접요령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 인터뷰에 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고 언급, “실제로 방문 동기는 성공적인 인터뷰를 위해서이지만,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본인만의 스타일을 찾는 데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경우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