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럽 전역을 마비로 몰아 넣은 아이슬란드 화산재가 이르면 내일쯤 한반도 북부 지역에 도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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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발생한 화산재는 현재 제트기류를 타고 몽골 및 중국, 만주 일대를 지나 한반도 상공으로 이동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난 18일 “아이슬란드에서 날아온 화산재를 포함한 대기가 20일쯤 우리나라 북쪽과 만주 상공을 통과할 것”이라며 “이미 무거운 화산재는 유럽 등지에서 다 낙하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력이 미비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반도 영공을 지나더라도 약한 황사 수준으로 판단되며 시민들이 호흡 곤란 및 심각한 수준의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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