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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추신수' 만루 홈런 포함 5타점 '폭풍타'

 

이은정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0.04.19 09:28:01

[프라임경제] 역시 클리블랜드의 해결사는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서 게임의 처음과 끝이 만들어졌다.

   
<사진= 추신수 선수>
 
추신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출장, 만루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5타점의 '폭풍타'를 과시해 토종 메이저리그 슬러거로 다시 한번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18일에도 역전 결승 2루타를 터트려 팀 승리에 기여했는데 이날도 연이은 타점 제조로 2경기 연속 결승타를 올렸다.

특히, 1회 부터 터진 타점은 무사 1,2루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화이트삭스 개빈 플로이드의 볼을 잡아당겨 우전 적시타를 때린 뒤 2회초 무사 만루의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이번에는 플로이드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쳐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때 승리의 여신은 클리블랜드에게 미소를 지었다. 이날 추신수는 시즌 타율은 0.350(40타수14안타)을 기록하면서 팀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팀은 6승 6패로 승률 5할,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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