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역시 클리블랜드의 해결사는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게서 게임의 처음과 끝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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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추신수 선수> | ||
추신수는 18일에도 역전 결승 2루타를 터트려 팀 승리에 기여했는데 이날도 연이은 타점 제조로 2경기 연속 결승타를 올렸다.
특히, 1회 부터 터진 타점은 무사 1,2루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화이트삭스 개빈 플로이드의 볼을 잡아당겨 우전 적시타를 때린 뒤 2회초 무사 만루의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이번에는 플로이드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쳐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때 승리의 여신은 클리블랜드에게 미소를 지었다. 이날 추신수는 시즌 타율은 0.350(40타수14안타)을 기록하면서 팀 해결사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팀은 6승 6패로 승률 5할,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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