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찬호(37·뉴욕양키스)의 솔직한 인터뷰가 미국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박찬호는 한 인터넷매체와의 인터뷰 영상에서 보스턴 레드삭스 타자들을 상대한 시즌 첫 등판에서 부진했던 이유를 “설사와 독감 기운 때문”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 동영상에는 ‘설사’란 단어를 듣고 동료들이 웃자 박찬호가 “뭘? 이게 웃긴가?(what? What, it‘s funny?)”라며 당황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 영상은 곧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인터넷판은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인 뉴스를 소개하는 ‘핫클릭스’ 코너 중 ‘오늘의 스포츠 영상(Sports Video Of The Day)’으로 이 인터뷰를 선정했다.
스포츠사이트 ‘조키즘닷컴’은 이 인터뷰에 ‘박찬호는 숨기는 것이 없다(Chan Ho Park Hides Nothing)’는 제목을 붙였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개더닷컴’에는 “박찬호 최고의 인터뷰”라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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