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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6년만에 사실상 '해체'…팬들 '패닉'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4.07 15:08:21

[프라임경제] 소속사와의 갈등 문제로 촉발된 동방신기의 거취가 사실상 '해체'수순을 밟게 됐다.

   
 
동방신기는 6일 오후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동방신기는 사과문을 통해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 각자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아 갈테니 앞으로도 저희들을 잘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즉, 동방신기는 향후 그룹 활동이 아닌 개인 활동을 통해 팬들을 개별적으로 찾아 나설 계획임을 밝힌 것.

동방신기는 이미 지난 7월 부터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서 파문 등 분쟁으로 국내활동을 중단했지만 일본 활동은 정상적으로 유지해왔었다. 하지만 이번 사과문을 통해 더이상 동방신기의 그룹 활동은 더이상 보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동방신기 팬들은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SM측으로 돌리면서 지난 해 콘서트 무기한 연기에 대한 불매운동이 재점화시키자는 의견과 함께 해체라는 충격을 수습해 조속한 재결합을 촉구하는 글들이 팬 카페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현재 동방신기 멤버들은 개인별로 국내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지만 아시아 대표 남성 아이돌 그룹의 해체 소식은 재점화된 한류 열풍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될 전망이 나오고 있어 향후 이들 멤버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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