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융권 관계자들이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5일 은행연합회 등 금융권 협회들은 G20 비즈니스 서밋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은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열리며, 금융지원단은 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금융 분야 의제 발굴과 해외 금융계 관계자 초청 등 지원 활동을 펼 계획이다.
단장은 은행연합회 노태식 부회장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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