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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셀카 "색 다른 걸"

 

이은정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0.03.18 15:53:20

[프라임경제] 박지성이 이번엔 셀카에 빠진 이색적인 모습이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에서 진행된 질레트 퓨전 한정판 면도기 촬영현장에서 면도기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평소와 다른 모습이 포착된 것.

   
 
평소 카메라 앞에만 서면 신중하고 무표정해지는 박지성의 모습과 달리 회색 후드티에 비니를 쓴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각도를 잡아가며 즐겁게 셀카를 찍고 있는 색다른 모습이 보는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런데 박지성이 이렇게 셀카에 빠진 이유는 바로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서다. 질레트에서 박지성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코리아 한정판 퓨전’의 출시를 기념하고 오는 6월 남아공에서 박지성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1만명의 팬들과 함께 초대형 태극기 모자이크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팬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면도 셀카하는 모습의 사진을 촬영 한 것이다.

박지성은 “저를 응원하기 위해 무려1만장의 사진을 모다 초대형 태극기를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저도 그 1 만명 중의 한명으로 참여하여 팬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어 촬영중 틈을 내 셀카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

그는 “오는 6월 모든 국민이 염원하는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박지성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소비자 1만명의 응원 사진을 모아 모자이크 형식으로 초대형 태극기를 만드는 것으로, 완성된 작품은 직접 박지성 선수에게 전달된다. 또한,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청계천 광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질레트 웹사이트(www.gillette.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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