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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명란젓 '고급명란젓 시대 연다'

 

이은정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0.03.16 20:26:18
[프라임경제]국내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명란젓이 출시가 되어서 명란젓시장에도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다.

사실 일반젓갈류 시장에서는 각 지역의 이름을 단 젓갈들이 많고 유명하다. 또한 젓갈류외에도 왠만해서는 자신의 이름을 붙이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만큼 식품에 관해서는 관리가 까다롭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태완명란젓(www.taeyoungfood.co.kr)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명란젓시장을 한단계 고급화하기 위해서 장인의 정신을 가지고 만든것이라고 김태완대표는 전하고 있다.

김태완대표는 어린시절 어머니가 해주는 명란젓의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대학전공마저도 식품공학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부산수산대학교(현 부경대학교)를 졸업한 김태완대표는 일본의 한 유명한 푸드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명란젓에 대해서 무려 23년간이나 연구개발하고 전공정에 대해서 관여해서 일본인과 세계인이 먹을수 있는 명란젓 개발을 하는데 일조를 했다고 한다.

일본인들이 우리의 전통 음식인 김치를 일본화해서 성공한 기무치처럼 명란젓도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으로 넘어가 일본인의 최고 건강식품이 되었고 지금은 세계화된 음식중의 하나이다.

김태완대표는 명란젓의 종주국은 일본이 아닌 우리나라인만큼 종주국을 대표할수 있는 명란젓을 만들어 우리나라 입맛을 지키고 세계화하고 싶어서 김태완명란젓을 런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실 우리의 전통 명란젓도 최고의 음식이지만 중요한것은 좀더 관리를 철저히 하고 염도를 줄이는것이 관건이라고 전했다. 현대인들이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면서 당연히 저염도의 음식을 찾게 마련이고 공정 또한 믿을수 있어야만 명란젓을 한단계 고급화로 끌어 올릴수 있다고 판단한 김태완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달고 김태완명란젓을 지난해 12월에 본격적인 출시를 시작했다.

김태완명란젓은 북태평양에서 잡아서 선상급속 동결된 최상급명태에서 엄선한 원란과 김태완대표만의 23여년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염장액으로 약 48시간 염장하여서 더욱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염장액은 국내산 고춧가루와 고급청주를 원료로 하고 있으며 저염도 숙성을 하여 급속 냉동을 통하여서 누구나 쉽게 맛있는 명란젓을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먹을수 있게 만든것이라고 전했다.

김태완대표는 현재 고급일식집에서 대부분 일본의 명란젓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니만큼 이것을 국산화하면서도 일본에도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김태완명란젓의 가장 큰 장점은 정갈한 맛과 함께 저염도라 짜지 않아서 현대인들의 입맛에 적합하다고 한다. 명란젓을 작 안먹는 아이들이나 건강을 걱정해서 짠 음식을 피하는 웰빙족들에게는 딱 안성맞춤이다.

또한 명란젓을 고급화하고 나무상자로 포장을 하여서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주문해서 먹을수 있도록 상품화한것도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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