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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가주대, 대외협력본부 설립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3.16 10:09:02
[프라임경제]미국 대학 최초로 국내 법인을 승인 받은 미국 명문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남가주대학교) 가 2012년 송도 개교를 앞두고 서울시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별관에 USC Korea 대외협력본부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선호텔에서 열린 설립기념식에는 한국측에서는 손봉락 TCC동양(구,동양석판) 회장(USC한국동문회장),박계동 국회 사무총장, 백희영 여성부 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등 수 백 명의 대학 총장, 학장, 동문들이 대거 참석했다. 미국측에서는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을 비롯하여 USC 부총장, 학장, 교수 등 약 40 명의 학교 관계자가 한국을 방문했다.

남가주대학교 한국 대외협력본부 겸 교무 역할을 전담할 USC Korea 는 미국과 한국과의 공동 연구와 교육 활동 촉진, 대학간의 협력 진흥, 교수 및 학생 교류 활성화, 학생 진학상담, 동문회 지원 등 학교 홍보에 주목적을 두고 올해 설립됐다. 따라서 예비 유학생들은 USC Korea를 통하여 미국 유학에 필요한 교육 정보는 물론 진학상담도 받을 수 있다. USC Korea 의 대표 겸 본부장은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 학장을 역임한 스티븐 리 교수가 맡는다.

1880년 개교해 올해로 1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USC 는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미국 서부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대학이다. 약 3만5천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그 중 약 8천 명이 유학생으로서 미국 대학 중 유학생 유치 랭크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유학생은 약 800 명으로 인도, 중국 다음으로 많다. USC 는 미국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인 이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를 두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850 명의 동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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