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진중공업(097230)은 선주측 요청으로 기존 탱커선 3척을 초대형 벌크선 3척으로 선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19일 한진중공업은 이에 따라 수주금액은 기존 3282억원에서 2513억원으로, 건조장소는 영도조선소에서 필리핀 수빅조선소로 각각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낚시·콘텐츠 만남, 히트업 '피싱클럽 팝업'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