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가는 겨울이 아쉽기 만 하다. 설원 위에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이제 고작 한달 남짓 남았다. 그러나 최근 즐겁게 스키장을 다녀 온 후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에 스키장을 다녀온 이 모씨(31세,여)는 눈 밑에 기미가 진해지고 늘어난 것을 보고 놀랐다. 평소 기미가 있기는 했지만 햇볕이 내려 쬐는 여름이나 봄에 진해진 적은 있어도 겨울에는 화장으로 가려질 정도의 옅기여서 방심하였던 것이다.
▶겨울 자외선, 여름 못지 않아
기미치료전문 아로마벨피부과 신창식 원장은 “기미가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자외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며 “최근 스키장을 다녀 온 후 기미가 생기거나 진해져 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흔히 겨울에는 자외선이 여름보다 약하다고 생각하지만 온도가 낮고 차가운 바람에 의해 자외선이 강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이며, 특히 스키장의 하얀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여름 자외선 보다 4배 이상 강도가 세다. 따라서 스키장을 이용하거나 눈 내린 후 외출을 한다면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생긴 기미나 진해진 기미는 ‘해피피부재생술’로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
▶ 해피피부재생술, 기미발생의 원인을 파악한 근본적인 치료법
아로마벨 피부과에서 시술되고 있는 해피(HAPPY, Hybrid Anti-agimg Promotion Providing Youth) 피부재생술은 레이저광선요법•고주파요법•나노화학기술을 복합적으로 하이브리드화 시킨 기미치료법이다.
해피피부재생술은 치료단계가 4단계로 나누어져 있어 체계적인 기미치료가 진행된다.
제1단계에선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복원시키는 RDS(Regeneration of Damaged Skin)요법으로 치료한다. 제2단계에선 레이저 및 약물요법으로 멜라닌색소세포 내 멜라닌색소 합성과정 및 표피층 과다 멜라닌색소 제거와 진피층 멜라닌색소 제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3단계에선 MITF 활성화를 억제시키는 각종 사이토카인을 사용하는 나노화학요법을 사용하고 마지막인 제4단계에선 피부미백 및 탄력재생을 촉진시키는 비타민요법을 시행해 기미를 치료하는 것 외에 탄력있고 하얀 피부로 만들어 준다.
신창식 원장은 “ 기존 기미치료법이 표피층의 멜라닌 색소 억제에만 중점을 둬 재발이 잦고 완치가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해피피부재생술은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색소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피부재생을 촉진시키는 근본적인 기미치료법이다”라고 밝혔다.
해피피부재생술 기미치료는 일반적인 기미는 2~3개월 정도, 악성기미는 6개월 이상의 치료기간이면 기미없는 깨끗한 피부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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