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당 지도부의 중징계 처분와 관련, '국민과의 직접 대화' 카드를 꺼냈다.추 의원은 노동관계법 정국에서 당론과 반대되는 조치를 취했다는 평가를 얻었고 결국 당권 1년 정지를 당했다.
이에 추 의원은 반발 의사를 분명히 해 민주당 내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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