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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페어 인포테인먼트로 진화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1.20 09:53:53
[프라임경제]웨딩상품 전시와 구매 등 정보전달에 치중했던 기존의 웨딩박람회가 ‘놀이’를 즐기는 젊은 세대의 구미에 맞게 ‘인포테인먼트’형 박람회로 진화해 눈길을 끈다. 

듀오웨드(www.duowed.com 대표: 김혜정)는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듀오웨딩페어’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체험을 통해 특별한 결혼준비를 할 수 있는 이색 행사를 진행한다.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세상에 하나뿐인, 이니셜이 새겨진 직접 만든 다이아몬드 반지로 특별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사랑의 커플링 만들기’가 대표적인 행사로 웨딩페어 현장에서 예비부부 중 한 명이 직접 배우자를 위한 나만의 반지를 만들 수 있다.

현장에서 배우자의 손을 거쳐 표면 다듬기와 세밀한 다듬기 작업이 완성되면, 지노화인 주얼리 본사에서 다이아몬드 장식과 이니셜 각인을 해주며 일주일 내로 완성된 반지를 받아볼 수 있다. 참가 방식은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 신청 가능하며 100커플 한정 참여할 수 있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궁금했던 2세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열린다. 헬로우 운세가 제공하는 ‘2세 사진 합성 이벤트’에 참여하면 현장에서 예비부부의 얼굴을 촬영해 2세 사진 출력은 물론, 두 사람의 사주를 바탕으로 한 2세의 사주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헬로우 운세와 제휴한 얼굴인식 기술 업체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얼굴의 주요 78개 지점에서 추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1∼2세 유아의 모습을 만들어 낸다. 함께 제공되는 사주 정보는 아이의 성격과 기질, 학업, 직업, 건강, 재물, 부모와의 관계 등 다양한 항목으로 나눠서 상세하게 제공된다.

2세 사진합성 이벤트 역시 현장에서 100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또한 웨딩드레스에 관심이 많은 예비신부들을 위해 2010년 봄, 여름시즌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10년 S/S 웨딩드레스 트렌드를 말하다’전시회도 개최해 볼거리 또한 풍성하다.

이번 전시회는 신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 웨딩드레스 업체인 이명순 웨딩부터 라마리에, 최재훈웨딩, 드레스 블랑, 엘리자베스, 엔조루이노, 클라라, 라포레, 김선하웨딩, 장대희웨딩까지 총 10곳이 참여해 2010년 유행 스타일 웨딩드레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듀오웨딩페어에서는 실속 있는 다양한 상품들이 쏟아진다. 컨벤션 H, 수아비스, 현대41컨벤션, 더청담, 더제니스, 노블레스웨딩컨벤션, 규수당 등 다양한 인기웨딩홀의 메뉴시식권을 선착순 무료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1박2일 숙박권도 제공한다.

제10회 듀오웨딩페어를 기획한 손혜경 듀오웨드 본부장은 “예비부부들이 복잡한 결혼준비를 하다 보면 쉽게 지치고 서로 싸우는 경우도 많다”며 “단순한 정보제공에서 한발 더 나아가 다양한 즐길 거리와 유용한 상품들을 준비한 이번 웨딩페어를 통해 예비부부들이 행복하게 웃으며 결혼준비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오는 1월 30일~31일, 양일간 쉐라톤 워커힐호텔 비스타홀, 그랜드홀과 아이다홀에서 진행하는 ‘제10회 듀오웨딩페어’는 예비부부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100여 개 웨딩업체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300~400만원 대 유명 웨딩업체의 패키지 상품을 최대 100만원 가량, 품목별로는 최대 40% 의 가격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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