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지진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긴급구호 기금의 1차 목표액을 50만달러(한화 5억6000만원)로 정하고 모금을 진행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3일부터 긴급구호 캠페인을 시작해 15일 오후 4시 현재 2억원을 모금했다.
후원계좌는 신한은행 140-007-215267이며, 이를 통해 모금에 동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02-735-2315)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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