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이 현대종합상사 주식을 200만주 이상 처분했다.
6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현대종합상사의 보통주 286만1759주를 장외매도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2.81% 감소한 4.84%가 됐다.
계약상대방은 현대중공업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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