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운찬 국무총리는 2일 세종시 발전방안과 관련, "이달말까지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 마련 내용을)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심지어 7일 혹은 14일에 나온다는 (확정적인 어조의) 보도가 있었으나 이는 민관합동위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낚시·콘텐츠 만남, 히트업 '피싱클럽 팝업'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