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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자산운용 신임 사장에 진재욱 씨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9.12.02 10:33:00
[프라임경제] 외국인 사장이 지휘하던 하나UBS자산운용이 한국인 신임 사장을 영입하게 됐다.

UBS글로벌 자산운용은 UBS투자은행(IB)의 진재욱 아시아 주식영업부문 총괄대표를 하나UBS자산운용의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2일부로 사장이 된 진 대표는 내년 1월 공식 취임하게 된다.

진 대표는 리먼브러더스와 크레디트스위스를 거쳐 13년 전부터 UBS에서 근무한 국제통. 2006년 이후 UBS IB아시아주식영업부문 총괄대표를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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