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유명 상품 애널리스트인 데니스 가트만은 16일(현지시간) "최근 금값에 거품이 끼였지만, 금값이 더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만은 이날 CNBC 방송에 출연한 자리에서, "미국 달러화의 가치 하락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금값 추가 상승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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