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부모들의 조기 금융교육에 대한 갈증을 충족시키는 상품을 출시한다.
신한은행은 조기 금융교육 효과와 함께, 금융 우대 뿐 아니라 자녀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Kids & Teens 생애 첫 통장·적금’을 13일 판매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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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 상품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고객이 가입 대상이며, 가입자가 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영어인자문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3년제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고객이라면 연 0.2%의 추가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4.2%를 받을 수 있으며, 학자금이나 유학자금 등 단기자금 마련에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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