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이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LPGA 하나은행- 코오롱 챔피언십 2009'에서 후원선수인 김인경, 박희영, 문현희 프로 우승시 연 4.4%를 지급하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이달 27일까지 인터넷 및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한시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많이 판매될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정기예금이다. 예금기간은 1년제다.
판매금액이 20억원 미만 시 연 4.1%의 금리가 적용되고, 20억원 이상 시 연 4.2%로 0.1%가 가산된다. 판매고가 60억원 이상이면 연 4.4% 금리를 지급한다. 한편, 후원선수 우승시에는 모집액에 관계 없이 무조건 4.4%를 주는 특전이 있다.
가입 가능금액은 계좌당 최저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다. 가입 기한 내 최대 모집한도는 200억원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