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을 지속하면서, 연저점에 다시 다가섰다.
14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전날보다 4원이 하락한 1164.8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수 영향을 받으면서 반전했다. 특히 코스피 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상황도 환율이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데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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