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2원 오른 1178.3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원 하락한 1175.1원에 개장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에서 "필요시 외환시장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개입 의사를 밝히자 분위기는 반전됐다.
여기에 국내 증시가 급락한 영향이 겹쳤고 결제 수요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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