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에는 연습이 있을 수 없고, 임기 4년은 길어 보이지만 행정의 시계는 생각보다 빠르게 돌아간다. 강성휘 목포시장의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단행된 첫 보직인사를…
오는 8월15일 광복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의 초대 시당위원장이 선출된다.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역 당조직을 책임질 당직자를 뽑는 선거가 아니다…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논의가 시민 우려를 해소하는 재정·권한 균형 방안과 후속 입법 추진으로 정책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광주…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가 또다시 멈춰 섰다. 28일 예정됐던 이전후보지 선정위원회는 김산 무안군수의 불참으로 연기됐다. 무안군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 1조 원…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소규모 숙원사업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가운데 중요한 역할이다. 그러나 예산 확보가 특정 업체를 위한 통행증으로 변질되는 순간 숙…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의 동네 우체국 78곳이 시민들의 더위 대피처로 변신한다.부산시는 부산지방우정청(청장 허원석)과 협력해 부산지역 우체국 78곳을 무더위쉼터로 신규 지정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곳곳에 자리한 우체국 인프…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고질적인 경영난인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기 위해 포항 지역 유관기관들이 청년 창업가들의 지식재산(IP) 역량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산하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3일 포항상의 2층 대회의실에서 포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포항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되새기는 자리가 부산에서 아홉 번째로 마련된다.부산시는 14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미래를 시민이 직접 묻고 답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부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형 오페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개관과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시민과 함께 숙의하기 위한 절차로 마…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지역의 대표적인 가족 중심 문화 공간이 시민들과 손잡고 대대적인 물 아끼기 운동에 나섰다.대구행복진흥원이 위탁 관리하는 복합문화체험 공간 '대구어린이세상'은 최근 급증하는 방문객 추이에 맞춰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선제적 절수 프로젝트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
지역 청소년들이 보건·의료 분야의 꿈을 구체화하고 향후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진로 교육이 포항에서 펼쳐지고 있다.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 입학취업처 취업창업지원센터는 포항시의 '글로벌 인재양성과 AI 교육기반 교육과정 개발 운영 사업' 지원을 바탕…
부산항이 사람 대신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로봇이 움직이는 첨단 스마트항만으로의 전환에 본격 시동을 건다.부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자동차산업기술개발(RD) 사업인 '자율주행 기반 스마트항만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개발' 공모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청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미디어 제작 역량을 활용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청년들에게는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동네 소상공인에게는 비용 부담 없는 홍보 지원을 연계하는 '실전형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 주민 소통 서비스 '바로문자하랑께'가 도입 4년 만에 누적 1만3000 건을 돌파하며 대표 소통창구로 자리 잡았다.2022년 8월, 서구청장 직통 문자 창구로 시작된 이 서비스는 구정의 문턱을 낮추고 직접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지난 4년간 총…
광주 지역 출생아 수가 다시 늘면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14일부터 30일까지 본관 6층에서 2026 베이비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유모차, 영유아 의류 등 다양한 육아 필수 브랜드가 참여해, 실용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예비 부모와 가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