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없는 세계에서 힘은 곧 정의가 된다. 힘이 약한 사람은 자…
신안군청 소속 공무원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경찰의 현장 대응을 둘러싸고"수배자를 확인해 달라"라는 민원에"수배자가 아니었다"라는 경찰의…
국정감사는 권력을 가진 쪽이 듣고 싶은 말을 듣는 자리가 아…
북한 목함지뢰로 추정되는 지뢰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정부와…
강성휘 목포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이후 정무라인 인사를 둘러싼 안팎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무인사에 대한 흔들기에 휘둘리 때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취…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재난 등으로 생계 한계선에 내몰린 취약계층을 위해 경남 의령군이 복지 진입 장벽을 완전히 걷어낸 새로운 긴급 구호 체계를 선보였다.의령군은 별도의 소득 증빙 서류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건네고, 이를 계기로 제도권 복지망까지 끌어올리는 신규 복지안전망 사업 '그냥드림…
경주지역 산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교육행사가 마련됐다.근로자들이 산업안전 관련 지식을 직접 확인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익히는 자리다.경주시는 지난 12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사업장 임직원과 근로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을 열…
충남 부여군이 국립호국원 유치를 위해 군민 1만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막바지 유치전에 힘을 쏟고 있다. 최종 입지 선정을 앞두고 보훈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 유치 의지를 정부와 충남도에 전달했다.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회와 부여군 보훈단체 회원 120여명은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 국가보훈부와 충남도청을 차…
경남도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년층 진입에 발맞춰 노인 일자리 정책의 전면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단순 생계 보조나 소일거리 제공에 머물던 과거 복지 모델에서 벗어나, 어르신의 축적된 사회적 경험과 기술을 지역사회의 핵심자원으로 환원하는 구조적 전환을 꾀한다는 구상이다.도는 올해 국비와 지방…
충남 천안시 저연차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민원안내 등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정 혁신 과제를 제안했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저연차 공무원 정책연구모임인 '체인지업 미래비전단' 최종발표회를 열고 6개월간 연구한 정책과제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체인지업 미래비전단은 젊은 실무 공…
일방적인 치적 나열과 관례적 인사말로 채워지던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연례 순회 방식이 실질적인 주민 대화 중심으로 전면 개편되고 있다.하동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가동하며 관내 13개 읍·면 순회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6일 화개면과 악양면에서 첫…
충남 서천군이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정상화와 문화예술회관 건립 중단에 따른 대안 마련,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제 등 주요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유승광 서천군수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00일 언론 브리핑을 열고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사업…
지난 4월 경남도 지방정원으로 공식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산림문화 랜드마크로 떠오른 경남 진주시 월아산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복합 산림축제가 펼쳐진다.진주시는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알록…
충북도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를 앞두고 영동군·괴산군·단양군의 사업 선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인구감소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027년 농어촌 기…
충남 논산시와 공주시 농축협이 4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논산시는 1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최원철 공주시장, 양 지역 농축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산시-공주시 농축협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