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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대 합격자 지역별 합격 비율
입력 2010.02.24  14:31:09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프라임경제]2010학년도 서울대 최초 합격자에 대한 지역별 고3 전체 학생수 대비 합격 비율에 따르면, 서울이 1000명 당 9.8명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6.7명, 대전이 5.6명 순이었고, 경북 3.4명, 경남이 3.4명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단위에서는 전북이 4.8명, 강원이 4.7명으로 상위권 수준이었는 데, 이는 지역 내에서 전국 단위로 선발하는 상산고(합격자 27명, 도 전체의 23.7%), 민족사관고(합격자 23명, 도 전체의 27.1%)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표1] 2010 서울대 최초합격자, 지역별 합격 비율(‰, 천명당 합격생 비율)

지역

합격자수

(전체)

합격 비율

(‰)

고3 

학생수

비고

(특목고, 자사고 등 합격 현황)

서울

1,194

9.8

122,132

6개 외고(159명), 3개 과학고(163명),

5개 예술고(156명)

광주

143

6.7

21,270

광주과학고(11명)

대전

117

5.6

20,916

대전과학고(17명), 대전외고(9명)

대구

177

4.9

36,017

대구과학고(14명), 대구외고(6명)

부산

227

4.9

46,404

한국과학영재학교(25명), 장영실과학고(14명),부산외고(11명),부산국제고(10명)

전북

114

4.8

23,665

상산고(27명)

강원

85

4.7

18,205

민족사관고(23명), 강원과학고(10명)

전남

103

4.5

22,990

전남과학고(14명)

인천

164

4.4

36,881

인천과학고(19명)

울산

76

4.4

17,145

울산과학고(9명), 현대청운고(7명)

충남

104

4.4

23,583

공주한일고(14명), 충남과학고(7명)

경기

581

4.0

145,124

9개 외국어고(104명), 2개과학고(53명)

제주

29

3.9

7,383

제주과학고(6명)

충북

70

3.6

19,212

충북과학고(3명)

경북

110

3.4

31,907

포항제철고(15명), 2개 과학고(9명)

경남

141

3.4

41,502

경남과학고(20명)

[전국]

3,435

5.4

634,336

 


같은 기준으로 2009학년도 현황을 보면 서울이 11.0명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 7.6명, 대전 6.6명 순이었다.



작년과 비교하여 광역시로는 대구가 4.3명에서 올해는 4.9명으로 0.6명 상승하였고, 부산도 작년도 4.6명에서 올해는 4.9명으로 0.3명 증가하였다.


[표2] 2009 서울대 최초합격자, 지역별 합격 비율(‰, 천명당 합격생 비율)

지역

합격자수

(전체)

합격 비율

(‰)

고3 

학생수

서울

1,222

11.0

110,902

광주

146

7.6

19,295

대전

126

6.6

19,006

전북

109

4.9

22,230

인천

166

4.9

33,647

제주

32

4.9

6,580

부산

197

4.6

42,717

울산

67

4.6

15,063

충북

82

4.6

17,930

강원

76

4.5

17,057

대구

142

4.3

33,026

경기

559

4.3

128,725

전남

89

4.2

21,304

경북

122

4

30,317

충남

74

3.4

21,866

경남

125

3.3

37,502

[전국]

3,334

5.8

577,167


특목고, 자사고 등을 제외한 일반고 기준에서 합격자 수를 보면, 서울이 7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04명, 대구 154명, 부산 153명 순이었다.


이를 고3 일반계고 학생(전문계고 제외, 특목고 등 포함) 기준으로 학생 1000명 당 합격자 비율을 분석하면, 광주가 8.1명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7명. 대구 5.5명, 전남 5.5명 순이었다. 경기, 경남, 경북이 3.8명으로 낮게 나타났다.


경기 지역이 전체 합격 비율에 비하여 일반고 기준으로 낮게 나타나는 것은 지역 내 특목고가 외국어고 9개, 과학고 2개, 국제고 1개 등으로 많아 중학교 상위권 수험생들이 특목고에 지원하는 비율이 어느 지역보다 높기 때문이다.


경북, 경남, 충남 지역 등이 낮게 나타나는 것은 대구, 부산, 대전 등 주변 대도시로 상위권 학생들이 빠지는 관계로 보인다.



[표3] 2010 서울대 최초합격자, 지역별 합격 비율(‰, 천명당 합격생 비율)

지역

합격자수(일반고)

합격 비율(‰)

고3 학생(일반계)

순위

서울

713

7.0

101,400

2

경기

404

3.8

107,096

14

대구

154

5.5

28,120

4

부산

153

4.5

33,915

11

인천

140

4.9

28,414

8

광주

131

8.1

16,196

1

경남

120

3.8

31,813

15

대전

90

5.3

17,015

5

전남

85

5.5

15,431

3

경북

83

3.8

22,078

16

전북

81

5.1

15,864

6

충남

77

4.4

17,514

13

충북

67

5.1

13,199

7

울산

60

4.4

13,516

12

강원

49

4.7

10,382

10

제주

23

4.8

4,832

9

[합계]

2430

5.1

476,785

 


지금부터 35년 전 평준화 이전 세대인 1975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현황과 비교해 보면, 서울은 당시 1000명당 37.5명으로 다른 지역에 비하여 월등하게 높았던 점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다만, 1975년 고교별 합격자 상황을 보면 경기고 443명(전체의 15.5%), 서울고 308명(10.8%) 등 서울 지역 고교 출신이 1780명(전체의 62.3%)인 것과 비교하면 지역 및 단위 고교 편중은 크게 완화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 2010 서울대 합격자 서울 지역 출신 1,194명(전체의 34.8%) : 서울과학고 90명(전체의 2.6%), 서울예고 73명(2.1%), 대원외고 69명(2.0%) 등)


부산은 당시 2위에서 올해는 5위로 떨어졌는 데, 이는 평준화 실시로 주변 지역 학생들의 유입이 줄었고, 도시 발전에 따라 광주, 대구, 대전 등이 도에서 분리되어 분산된 결과로 보인다. 


[표4] 1975년 서울대 고교 지역별 합격자 수 및 비율(‰, 천명당 합격생 비율)

지역

합격자수

(전체)

합격 비율(‰)

고3 학생수

비고(주요 고교별 합격자  수)

서울

1,780

37.5

47,459

경기고(443명),서울고(308명),경북고(177명),경기여고(139명),중앙고(102명),이화여고(92명),용산고(75명),신일고(54명) 등

부산

303

26.6

11,401

부산고(132명),  경남고(131명) 등

경기(인천)

87

13.3

6,558

제물포고(57명) 등

전남(광주)

138

12.8

10,745

광주제일고(104명) 등

충남(대전)

82

11.2

7,319

대전고(65명) 등

경북(대구)

172

9.1

18,983

경북고(118명) 등

충북

28

7.8

3,598

청주고(26명) 등

전북

76

7.4

10,332

전주고(44명) 등

강원

31

6.4

4,841

강릉고(11명) 등

제주

10

5.3

1,877

제주제일고(8명) 등

경남(울산)

35

3.7

9,493

진주고(19명) 등

[전국]

2,742

20.7

132,606

 

(검정 12명, 교포 4명, 무응답 98명 제외, 실대상자 전체는 2,8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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